자취생 필수 반찬 간장계란장 만들기 (밥도둑 레시피)
자취를 하다 보면 매번 요리를 하기보다 한 번 만들어 두고 여러 번 먹을 수 있는 반찬이 필요해집니다. 그럴 때 가장 간단하면서도 만족도가 높은 메뉴가 바로 간장계란장입니다. 만들기도 쉽고, 냉장 보관이 가능해 바쁜 자취생에게 매우 유용한 레시피입니다.
필요한 재료 (2~3인분 기준)
- 계란 6개
- 간장 1컵
- 물 1컵
- 설탕 2큰술
- 마늘 3쪽
- 청양고추 1개 (선택)
조리 방법
1. 계란 삶기
끓는 물에 계란을 넣고 약 6~7분 정도 삶아 반숙 상태로 만들어줍니다. 이후 찬물에 담가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도록 합니다.
2. 양념장 만들기
냄비에 간장, 물, 설탕을 넣고 끓입니다.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불을 끄고 한 김 식혀줍니다.
3. 재료 넣기
껍질을 벗긴 계란을 용기에 담고, 마늘과 청양고추를 함께 넣습니다.
4. 숙성
식힌 양념장을 부은 뒤 냉장고에서 최소 6시간 이상 숙성시키면 완성입니다. 하루 정도 숙성하면 더욱 깊은 맛이 납니다.
맛있게 만드는 꿀팁
반숙으로 삶은 계란을 사용하면 노른자에 양념이 배어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. 또한 간장이 너무 짜게 느껴진다면 물 비율을 조금 더 늘려 조절할 수 있습니다.
자취생에게 이 레시피가 좋은 이유
한 번 만들어 두면 여러 끼를 해결할 수 있어 식비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. 또한 별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공기를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‘밥도둑’ 메뉴입니다.
간단하지만 활용도가 높은 레시피를 하나쯤은 꼭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 다음 글에서는 저렴한 재료로 만드는 감자채볶음 레시피를 소개하겠습니다.